광주수창초, 센트럴병원장배 제패…소년체전 2년 연속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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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창초등학교가 ‘제13회 광주센트럴병원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’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 대표 자격을 2년 연속 확보했다.
이번 대회는 ‘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’ 예선을 겸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주 첨단야구장에서 열렸다. 총 7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.
수창초는 첫 경기에서 화정초를 7-3으로 꺾으며 출발했고, 이어 서림초를 12-1로 크게 이기며 기세를 올렸다. 이후 경기에서도 5-3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끝에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.
준결승에서는 대성초를 상대로 5-0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. 결승전에서는 다시 만난 서림초를 11-2로 제압하며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.
이번 결과로 수창초는 2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 대표로 선발됐고, 꾸준한 전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.
/양우철 기자 yamark1@namdonews.com
출처 : 남도일보(https://www.namdo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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